WAP 자막팀 열여섯번째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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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 : 가릉빈가, 아싸아싸닭, 에릭
싱크 : 선흘
감수 : 타이포
Thanks to : 블루라인, 스머프, 열노
이런 젠장, 일어들 나라구!
그래 일어나기 참 어렵다는걸 알아
눈은 따갑고,
그리고는 천천히 깨닫게되
그래, 이게 네 인생이야
그래, 지금 쯤이면 네 주변의
그리고 묻겠지, "내가 어쩌다가
"그리고 도대체 어떻게
하지만 다들 뭐라는지 알아?
"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,
그러니까 그냥 일어나서
그렇다고 징징 짜지는 마
무슨 신호 같은건
그냥 맞서
- 남자 처럼 말야
- 그리고 이해 할려고 노력해봐
니가 여기 있는건
그래, 니가 여기 있는건
이 녀석이 내가 편지에
며칠 전에, 내 법원서류를
이렇게 적혀 있더군
그래서 생각 했지
그래서 이 다음곡은
휴~ 조금 있으면 면회를 올건데,
미끈하다니까
이 곡이 나가는 동안 여러분이
내가 말하는건 여러분에게
너한테 엉덩이를 까는 옆방 녀석 말구
여기서는 즐길 만한것이 정말 없나보군
어쩔 수 있냐? 여긴 감옥인데
아무렴, 이곳에서 이십 년은
나 회의 있어
너...
-뭐 필요한거 있어?
그래
한나만 물어보자
엄마랑 약속 했으니까
나 한테는 그 따위 것
안녕, 버넬
저기가 '가슴 줄'입니다
배우자 면회죠
어이, 거기, 라디오 방속국 아저씨
그간 마일로가 나에 대해 말했지?
뭐?
네 형, 마일로, 몰라?
마일로가 너희 방송국에
내가 바로 그 DJ라고
형이 뭘 알겠어요?
그리고 잊으셨나 본데,
그 정도야 별것 아니지
당신은 악한이오
별것 아닌 일이 아니지
이놈이 지금 나를 뭐라 부른거야?
(http://cIubipopcokr/Iovewap
잘 떠지지도 않지
이게 꿈이 아니었다는 걸 말야
찬 벽들을 쳐다보고있겠지
이런 감방에 처박히게됐지, 잭?
여기서 나갈 수 있는거야?
"어이, 이건 마치 인생같은거야
어떻게든 해야지
벽에 또 하루를 새기라고
기대도 하지 말라고
- 와줘서 고마워
- 이거 한번 들어봐
하느님의 뜻 때문이 아냐
병신짓을 했기 때문이야!
써온 놈이야, 알아?
읽고 있었는데
'뭣도 없는 라프 왈도 대 미국 정부'
"젠장 이러니까 이 따위 깜방에나 갇혀있지!
내 애인에게 바치는 거야
정말 끝내준다고
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도록
사진을 보내는 그 여자말야
더 보내야 하는데
-아니, 없어
여기는 왜 왔니?
안해도 된다고
새 DJ가 필요하다던데?
댁은 감옥에 있지 않나요?
무슨 아가씨 라고?